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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파르타코딩클럽 파이썬 혼자놀기(공짜) 후기/회고

 

from selenium import webdriver
from bs4 import BeautifulSoup
import time
import dload
from openpyxl import Workbook

driver = webdriver.Chrome('D:/temp/chromedriver.exe')
driver.get("https://search.naver.com/search.naver?where=news&sm=tab_jum&query=%EC%B6%94%EC%84%9D")
time.sleep(3)

req = driver.page_source

soup = BeautifulSoup(req, 'html.parser')

articles = soup.select("#main_pack > div.news.mynews.section._prs_nws > ul > li")

wb = Workbook()
ws1 = wb.active
ws1.title = "articles"

for article in articles:
    title = article.select_one('dl > dt > a').text
    url = article.select_one('dl > dt > a')['href']
    comp = article.select_one('span._sp_each_source').text.split(' ')[0].replace('언론사','')
    if article.select_one('div > a > img') is not None:
        img = article.select_one('div > a > img')['src']
    else: img = ''
    ws1.append([title, url, comp, img])



driver.quit()

wb.save(filename='articles.xlsx')

1. 수강 목적: 코딩을 내가 할 수 있을까? 왜 그렇게 사람들이 코딩을 하는가 에서 출발한 궁금증으로 시작하게 되었다. 


2. 배운 점/잘한 점: 일단, 코딩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. 옛날에는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은 많은 tool과 라이브러리 등으로 누구나 쉽게 코딩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으며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졌다. 물론, 혼자 했다면 시행착오를 거치며 의욕이 사라졌을 수도 있는데 스파르타코딩클럽 수업을 따라하면 "이렇게 쉽게 된다고?"라는 생각이 들고 더 해보고 싶은 자신감과 의욕이 더욱 높아진다. 잘한 점이라면 혼자 맨땅에 헤딩하듯이 시간낭비하지 않고 스파르타코딩으로 시작했다는 것


3. 보완/발전하고 싶은 점:  큰 틀을 잡기에 충분한 수업이었다. 큰 틀을 잡고나니 내가 무엇을 더 하고 싶은지, 여기서는 이런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?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부분을 보완, 발전시키고 싶다. 이번 파이썬 혼자 놀기에서 배운 워드클라우드의 데이터 클렌징을 자동적으로 수행한다던지, 빈도 이외에 최근에 많이 나온 단어에 우선순위를 더 둔다던지 하는 것을 해보고 싶다.


4. 앞으로의 계획: SSC 앱개발 강의를 수강할 것이다. 일상생활에서 아 이런 앱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앱개발부터 광고 수입까지 하나의 앱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만들고 앱스토어에 올리기까지 하는 커리큘럼이라 좋은 앱을 하나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너무 기대된다.